코타키나발루 우기 건기
오늘 알아볼 주제로는 해외 여행에 관련된 것인데요. 동남아지역에 있는 나라인 말레이시아 관광 명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을 할 때에는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날씨입니다.
기후는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데요. 만약 하루 종일 비만 주구장창 내리기만 한다면 결국 호텔이나 숙소에서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비가 많이 내리는지 적게 내리는지 알고 가셔야 합니다.
- 정보 Check!!
지도를 보시면 이곳은 피리핀과 비슷한 지역에 있는데요. 이곳도 동남아시아 지역에 속하는 곳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 습하고 더운 계절을 많이 보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우기 건기 체크를 해보려면 1년 중 강수량을 보면 되는데요. 1년 중 대부분이 한달간 100미리 이상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월 부터는 100미리를 훌쩍넘기는 날이 지속되는데요. 11월부터 5월까지는 강수량이 많이 내리는 것을 알 수 있고, 6월부터 10월까지는 그래도 조금 덜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온도 및 여행 팁!
이것은 온도 그래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습니다. 모든 달의 낮기온은 30도가 넘고, 밤기온은 23~4도 정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옷차림의 경우는 항상 여름 복장을 준비해서 가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비상약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약이라고 하면 소화제, 지사제, 두통약, 해열제 등을 이야기 하는데요.
간혹 물이 안맞거나 음식을 잘못먹어 탈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도 잘 안통하고 제대로 소통이 안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우리나라에서 간단한 약품은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코타키나발루 우기 건기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위의 강수량, 온도 그래프 등을 잘 보시고 날짜를 잘 정하셔서 미리 항공권, 호텔 등을 예약 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