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체크!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 이렇게 부르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구글 원 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바로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아시다 시피 30Gb는 가입하여 사용을 하면 요금을 내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문서 등을 넣고 다니는데는 별 문제 없이 사용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동영상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요즘은 고화질 동영상을 많이 보기 때문에 동영상 한개에 3~4기가가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을 늘릴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Check!
먼저 쉽게 알아보는 있는 방법은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용량 추가" 부분을 통해서 들어가시게 되면 서버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요금 부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30GB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요금을 부과하고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우선 100GB의 경우는 1년 이용 시 5만원, 1달의 경우 5천원이라고 합니다. 1TB의 경우는 1년 이용 시 10만원, 1달 이용할 경우 1만원이라고 하는데요. 100GB는 미끼 상품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1년동안 1TB를 이용하게 될 경우 10만원이라는 요금을 내야 합니다.
요금 별 서비스
프리미엄을 이용하게 되면 업로드 파일의 크기가 늘어나고, 파일 URL 암호 설정, 공유 URL 관리 기능, 폴더 URL 수, 공유 폴더 수, 공유 폴더 초대 멤버 수 등이 일반과는 달라지게 됩니다.
동영상을 넣는 분이라면 업로드 파일크기가 늘어나서 고화질로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안내문 등이 있는데요. 상품의 가격에 부가세가 별도이기 때문에 사실 최종적으로 내야 하는 금액은 11만원인 것 같습니다. 결국 1TB 1년 이용이 11만원이라는 금액인데요. 제 생각은 차라리 외장하드를 사는게 금전적으로 더 이득일 것 같습니다.
또한 기한이 만료 되면 파일을 올릴 수 없고 이용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용한 후 7일 이내에 다시 환불 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체크를 해봤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해서 요즘은 많이 대중화가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외장하드와 비교했을 때 큰 장점은 없어보입니다. 간단히 사진, 문서 등을 넣고 있기에는 좋겠지만 자신의 소중한 자료를 넣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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