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세한도 체크
일본 면세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도쿄, 오사카 여행 관광 등을 다녀오실 때 면세점에 들러서 여러가지 물건들을 사오실 텐데요. 미리 어느정도 까지 살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 면세한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물품을 해외로 반출 시킨다는 목적 등인데요. 따라서 일정 기간 이내에 자신이 구매한 물건이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살 수 있는 사람도 보통 여행객이 대상자가 됩니다.
일본 면세한도 TIP
오늘 알아볼 곳은 Japan Tax Free Shop 이라는 홈페이지인데요. 이곳에 가시면 어떠한 물건과 얼마까지 가능한지 직접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일정 정부 웹사이트라고 합니다.
메인 페이지에 가시면 중간에 한글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의 참고를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2016년 5월 1일부터 소비세면세제도가 개정된다는 안내문입니다.
안내문 체크
우선 큰 종류로 일반 물품과 소모품으로 나뉩니다. 일반 물품의 경우는 신발, 가방, 골프용품, 의류, 보석류, 공예품, 가전제품이 포함이 되는데요. 해당하는 금액은 동일 매장에서 1일 동안 총 산 액수가 5,000엔 이상일 때 대상이 된다고 하며 입국한 날짜로 부터 6개월 미만에 밖으로 반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모품은 화장품, 담배, 식품, 음료, 건강식품 등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이도 마찬가지로 동일 매장에서 하루동안 총 산 액수가 5천엔 이상부터 50만엔 이하의 금액일 때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한 날자로부터 30일 이내에 일본으로부터 반출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일본 면세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곳에서 샀던 물품들을 한국에 가져오면 한국의 세관에 신고를 하셔야 하는데요. 이때 미국 달러 600불이 넘어가게 되면 자진 신고를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잘 확인하셔서 즐거운 일본 여행 관광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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